▲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7-2018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셀타 비고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날 전반 13분과 15분 호르디 알바의 어시스트를 받아 득점에 성공한 메시는 이어 28분에는 알바의 골을 도우며 맹활약을 펼쳤다. 5-0 압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6-1로 셀타 비고를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7-2018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셀타 비고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날 전반 13분과 15분 호르디 알바의 어시스트를 받아 득점에 성공한 메시는 이어 28분에는 알바의 골을 도우며 맹활약을 펼쳤다. 5-0 압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6-1로 셀타 비고를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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