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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파크자이 평균 경쟁률 17대1… 열기 지속

2018년 01월 12일(금)     김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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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청약 1만3326명 접수
최고 경쟁률 59대 1 완판도
주택시장 활황세 지속 전망

▲ 춘천 파크자이 조감도
▲ 춘천 파크자이 조감도
올해 강원도내에서 처음 분양되며 향후 주택시장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였던 춘천 파크자이가 지역내 최고 청약률을 기록,도내 주택시장 열기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춘천 파크자이 770가구(특별공급 195가구 제외) 1순위 청약에 1만3326명의 접수자가 몰려 평균 경쟁률 17.3대 1을 기록했으며 3가구 분양하는 145㎡ 타입은 최고 경쟁률 59대 1로 모든 물량이 완판됐다.이는 지난해 3월 진행된 e편한세상 춘천한숲시티 2회차 청약 최고 경쟁률(평균14.98대 1)을 뛰어넘는 수치로 지역내 최고 청약 경쟁률로 기록됐다.

강원도 주택 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자 전문가들 사이에서 공급과잉으로 가격 상승세가 한계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이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한데 이어 올들어 -0.09%로 하락폭이 확대됐으며 원주와 춘천 등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세가 두드러졌다.이에 따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도내 첫 대규모 분양아파트인 춘천 파크자이 청약 결과를 주목해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파크자이 청약 결과,지역내 최고 청약률을 기록하자 올해 도내 주택시장 활황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각종 호재에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영동권과 달리 영서권은 연말연초 가격 하락폭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였다”며 “하지만 이번 청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올해 춘천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도운 helpkim@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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