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윤 신임 강원지식재산센터장은 “지식재산권(IP)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을 발굴해 특허,실용신안 출원 등을 지원하고 IP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아주대 컴퓨터공학과,북경대 법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리앤목 특허법인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특허관련 업무를 맡았으며 북경대 국제지식재산권 연구센터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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