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 주 디어밸리의 디어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2017-2018 FIS 월드컵 남자 모굴 결선 경기에서 미국의 브라이언 윌슨이 충돌하고 있다.이날 최재우는 예선을 1위로 통과했으나 1차 결선 경기를 펼치던 중 경사면에서 균형을 잃고 자세가 무너져 넘어지면서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연합뉴스
▲ 1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 주 디어밸리의 디어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2017-2018 FIS 월드컵 남자 모굴 결선 경기에서 미국의 브라이언 윌슨이 충돌하고 있다.이날 최재우는 예선을 1위로 통과했으나 1차 결선 경기를 펼치던 중 경사면에서 균형을 잃고 자세가 무너져 넘어지면서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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