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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지역 야간시간대 즐길거리 없다”

2018년 01월 10일(수)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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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후 방문객 증가
상당수 반나절 관광 후 이동
야시장 등 자원 개발 시급

서울~강릉 KTX 개통 이후 강릉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었지만,야간시간대 볼거리·즐길거리·먹을거리가 부족해 야시장 등 새로운 형태의 유인책이 당면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서울~강릉 KTX가 개통된 지난해 12월22일 이후 성탄절과 새해 연휴까지 포함해 하루평균 1만5000명 이상이 강릉역을 이용하고 있다.이로인해 경포와 정동진,주문진 등 해변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중앙시장과 맛집 등지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지만,이들을 야간시간대까지 붙잡아 둘 만한 콘텐츠는 거의 없어 ‘반나절 관광’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때문에 지역내에서는 서울~강릉 KTX 개통은 물론,내달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서둘러 야시장 등 색다른 볼거리·즐길거리·먹을거리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최종봉 강릉번영회장은 “KTX를 타고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지만,첫 관문인 강릉역 주변은 물론 도심에서 마땅히 시간을 보낼만한 곳이 없다”며 “야시장 등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범기 강릉상의 회장은 새해초에 열린 ‘2018 강릉시 신년인사회’에서 “강릉의 밤거리가 활성화되지 않는 한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한 경제효과는 반감될 수 밖에 없다”며 “밤 8시∼12시까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야간문화 활성화와 민간투자 유도를 촉구했다.이에대해 최명희 시장은 “KTX 개통 이후 강릉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야시장 조성을 통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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