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대표단 파견 의사를 밝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2일 강원도청 수호랑 반다비 위로 슈퍼문이 밝게 빛나고 있다.  박상동
▲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대표단 파견 의사를 밝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2일 강원도청 수호랑 반다비 위로 슈퍼문이 밝게 빛나고 있다. 남북평화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슈퍼문과 도청 전경을 각각 촬영하여 합성했다. 박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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