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금니 아빠’ 이영학 등의 사건으로 기부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29일 춘천 중앙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50도를 가까스로 넘기고 있다.  정일구
▲ ‘어금니 아빠’ 이영학 등의 사건으로 기부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29일 춘천 중앙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50도를 가까스로 넘기고 있다. 정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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