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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곳곳에 눈…내일 아침 맹추위, 최저 -11도

2017년 12월 07일(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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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인 7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인 소사고개에 많은 눈이 내렸다.
▲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인 7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인 소사고개에 많은 눈이 내렸다.
절기상 일 년 중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인 7일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렸다. 그동안 기승을 부렸던 맹추위는 다소 주춤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한낮 기온은 대체로 4∼12도로, 전날(2.2∼10.7도)보다 다소 높았다. 일 최저기온도 서울이 -0.2도로, 평년(-1.7도)보다 1.5도 높게 나타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을 웃도는 기온을 보였다.

대설인 이날 전국 곳곳에 눈이 쌓였다. 서울에는 이날 오전 한때 0.9㎝ 눈이 쌓였고, 경기 양평은 3.5㎝가량 적설량을 기록했다. 울릉도는 한때 6㎝ 안팎의 눈이 쌓였다.

기온은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큰 폭으로 내려 8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충북 음성·괴산과 강원 북부 산지·중부 산지·평창 평지·홍천 평지에는 이날 밤 11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수원은 -7도까지 내려가겠고 충주·세종은 -8도를 기록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약한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영향을 끼쳐 불규칙한 날씨가 자주 나타나겠다"면서 "기온의 변화 폭도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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