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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문학혼 기리며 한국문단 대표문인 꿈꾸다

2017년 10월 13일(금)     최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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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김유정 백일장
2017 김유정 사랑 가을잔치
백일장 중·고교생 260여명 참가
신인문학상 시상· 문학특강 진행

▲ 한 글자 한 글자 정성 담아   제25회 김유정 백일장이 12일 김유정 문학촌에서 전국 중·고교생 2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정일구
한 글자 한 글자 정성 담아
제25회 김유정 백일장이 12일 김유정 문학촌에서 전국 중·고교생 2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정일구
춘천 출신으로 한국 문학사의 새 지평을 연 김유정 작가의 문학 혼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2017 김유정 사랑 가을잔치’가 12일 춘천 김유정문학촌 일원에서 풍성하게 펼쳐졌다.강원도민일보사와 김유정기념사업회가 향토작가 김유정 선생을 선양하고 청소년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제25회 김유정백일장을 비롯해 2017김유정신인문학상 시상식,전상국 소설가의 문학특강 등을 진행했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좋은 생각을 많이 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훗날 김유정을 잇는 우리나라 대표 문인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상국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도 “김유정 백일장과 신인문학상은 김유정 선생의 정신을 기리며 만들어진 최초의 문학 행사로 의미가 깊다”며 “김유정의 혼이 깃든 실레마을에서 글쓰기의 신명을 한껏 누리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김유정백일장에는 문학을 사랑하는 전국의 중·고교생 260여 명이 참가해 김유정 작가의 문학 혼이 깃들어 있는 실레마을 곳곳에서 글을 쓰며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원도와 도교육청,강원문화재단,춘천시,춘천시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신한은행,강원랜드가 협찬했다. 최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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