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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올림픽 개막식장 추위 대책 '비상'

2017년 10월 11일(수)
방병호 bbhg1991@kado.net



평창 동계올림픽이 치러지는 내년 2월 9일.

기상청이 예상하는 이날 평창의 체감온도는 영하 14돕니다. 하지만 별다른 난방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개,폐막식장은 설계당시부터 추위 문제가 제기돼 열선 설치 등의 방안이 논의되기도 했지만 예산 문제 등으로 무산돼 결국 완전개방형으로 지어졌습니다.

기존 올림픽을 살펴보면 2002년 솔트레이크와 2006년 토리노 올림픽 때의 경기장이 개방형이었지만 따뜻한 날씨로 공연진행에는 별다른 무리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0년 밴쿠버와 2014년 소치올림픽 때는 각각 돔구장과 지붕을 따로 설계했습니다.

이처럼 혹한기 난방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개막식 전반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올림픽 조직위는 모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핫팩 등 난방용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달 현재 개막식 입장권 예매율은 만2천290매로, 절반을 조금 웃도는 수칩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22~23일 15세~79세 국민 천명을 대상으로 '올림픽 4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림픽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9.9%로 지난 7월 조사 대비 4.8%p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지도도 지난 3월 이후 답보상태를 유지하던 7월 대비 3.8%p개선된 17.4%를 기록하는 등

대회가 다가오면서 관심도와 성공개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민TV 송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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