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사회경제지원센터 등 협업

강원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홈쇼핑 진출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시작됐다.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19일 롯데홈쇼핑,NS홈쇼핑,홈앤쇼핑,현대홈쇼핑 등 현직 MD들과 함께 기업정보 및 제품·가격 경쟁력,컨설팅 주제선정 및 방향성 설정 등 홈쇼핑 입점을 위한 기업별 개선방안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도와 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한국생산성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도내 10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다.참여기업은 공통교육,사전진단,1·2차 컨설팅을 받게된다.센터 관계자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 제품이홈쇼핑에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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