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희망나눔천사 프로젝트팀이 재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환우들을 돕고자 모은 헌혈증이다.
성심병원은 헌혈증을 암, 백혈병 등 고위험 질환을 앓는 지역환자들을 위해 사용한다.
이재준 병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사랑을 베풀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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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희망나눔천사 프로젝트팀이 재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환우들을 돕고자 모은 헌혈증이다.
성심병원은 헌혈증을 암, 백혈병 등 고위험 질환을 앓는 지역환자들을 위해 사용한다.
이재준 병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사랑을 베풀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