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유권자가 제19대 대선의 당락을 결정하는 새로운 캐스팅보트로 떠오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대학교 신입생 중 절반가량이 투표권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송혜림
happy@kado.net
청년 유권자가 제19대 대선의 당락을 결정하는 새로운 캐스팅보트로 떠오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대학교 신입생 중 절반가량이 투표권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