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중국 후난성 허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6차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경고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손흥민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 지난 23일 중국 후난성 허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6차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경고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손흥민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