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낮 12시 27분쯤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산불진압헬기 2대와 진압차량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26일 낮 12시 27분쯤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산불진압헬기 2대와 진압차량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26일 낮 12시 27분쯤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산불진압헬기 2대와 진압차량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26일 낮 12시 27분쯤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산불진압헬기 2대와 진압차량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구본호 기자] 26일 낮 12시 27분쯤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났다.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최초 산불진압헬기 1대와 진화차 1대,인력 35명을 투입해 진압에 나섰지만 불이 번지면서 추가로 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림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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