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총장 전성용)가 한국산업인력공단 ‘2020년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따라 미국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20명을 선발해 6월부터 ‘국제비즈니스 실무전문가 취업연수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해외취업 과정은 2019년 하반기부터 진행 중인 1차 과정에 이은 2차 과정이다.1차 ‘미국 무역전문가 양성과정’은 올해 5월 종료 예정이며 참여학생 14명 중 6명은 취업이 확정돼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또 2019년말 끝난 ‘호주 호스피탤리티’ 과정 참여학생 10명도 현지 호텔과 레스토랑 등에 전원 취업했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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