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가운데)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결승 골을 터뜨리고 있다. 토트넘이 3-2로 승리했다.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가운데)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결승 골을 터뜨리고 있다. 토트넘이 3-2로 승리했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가운데)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결승 골을 터뜨리고 있다. 토트넘이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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