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확진환자 6명으로 도시봉쇄령이 내려진 징저우시 현장 영상입니다. 2개에 500원 정도하던 오이가 최근 5000원까지 값이 뛰었고, 시민들은 생필품을 구하거나 아주 급한 용무가 아니면 집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징저우시는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우한(武漢)시와 고속열차로 1시간30분 거리에 경계를 맞대고 있는 인접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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