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낮 12시 5분쯤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2층 33㎡가 소실됐다.불은 화재진압차량 23대와 소방관 26명이 투입,화재발생 40여분만에 꺼졌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구본호

▲ 23일 낮 12시 5분쯤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2층 33㎡가 소실,출동한 소방에 의해 40여분만에 진압됐다.
▲ 23일 낮 12시 5분쯤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2층 33㎡가 소실,출동한 소방에 의해 40여분만에 진압됐다.
▲ 23일 낮 12시 5분쯤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2층 33㎡가 소실,출동한 소방에 의해 40여분만에 진압됐다.
▲ 23일 낮 12시 5분쯤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2층 33㎡가 소실,출동한 소방에 의해 40여분만에 진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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