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을 나흘 앞둔 21일 춘천우체국에서 직원들이 명절 선물 등으로 밀려드는 택배 분류작업에 분주하다.  최유진
▲ 설을 나흘 앞둔 21일 춘천우체국에서 직원들이 명절 선물 등으로 밀려드는 택배 분류작업에 분주하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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