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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무분별 정보공개청구 행정력 낭비 막는다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원창묵 원주시장·이하 협의회)가 무분별하고 비 상식적인 정보공개청구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한 대안 마련에 나섰다.협의회는 22일 오전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민선7기 제3차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를 열고 양구군에서 제안한 정보공개청구제도 악용개선대책 마련 등 6개 협의 안건을 논의했다.양구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835건이였던 정보공개청구건수는 지난해 1245건으로 310...
2019-02-23 박주석
[자치/행정] 가리왕산 사후활용 해법 내달 7일 윤곽
속보=가리왕산 사후활용 해법에 대한 강원도(정선군)와 산림청을 비롯한 정부안에 대한 윤곽이 내달 7일 도출된다.도와 정선군,산림청,문화체육관광부,환경부,국무조정실 소속 가리왕산 현안 논의 대표단은 21일 오후 서울에서 가리왕산 현안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기구 구성 준비(본지 1월21일자 1·4면 등) 3차 회의를 개최했다.각 관계기관은 가리왕산 현안에 대해 전면 백지상태에서 릴레이 회의를 갖고 있으며 내
2019-02-22 박지은
[자치/행정] “제2경춘국도 노선 원안대로 조기착공해야”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원규 춘천시의장·이하 협의회)가 제2경춘국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에 따라 기존 계획한 노선대로 조기 착공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협의회는 21일 태백시청에서 제200차 월례회를 갖고 제2경춘국도의 춘천권 연결 노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협의회는 “제2경춘국도 신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지만 경기 가평지역에서 지금의 경춘국도인 국도 46호선과
2019-02-22 김우열
[자치/행정] “과거·미래 공존 세계적 테마파크 조성 변화 유인”
레고랜드가 2021년 개장을 목표로 춘천에 들어서는 가운데 레고랜드 유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레고랜드와 지역을 연계한 관광객 수용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강원도민일보와 춘천시의회,강원연구원이 공동주최한 ‘레고랜드 조성과 춘천지역 발전방안’ 심포지엄이 21일 오후 춘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정만호 도 경제부지사,육동한 강원연구원장,한중일 춘천시의회 부의장,방명균 강원도민일보 전무와 시의원,시민 ...
2019-02-22 오세현
[자치/행정] 한국당, 오늘 수도권·강원 대상 합동연설회
전당대회 레이스에 들어간 자유한국당이 강원도와 수도권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합동연설회를 22일 개최,도내 당원들의 표심이 주목된다.한국당은 이날 오후 2시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2·27 전당대회 강원·수도권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강원도와 서울·인천·경기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마지막 합동연설 일정이다.당대표에 출마한 황교안·오세훈·김진태(기호 순) 후보간 3자 경쟁도 이날을 기점으로 막바지에 접어든다....
2019-02-22 이세훈
[토론/대담] “춘천시 추진사업과 조화 고민해야”
현장토론△이혜영 시의원=“아이들만을 대상으로 삼으면 안된다.시에서 현재 하고 있는 각종 개발 사업들을 레고랜드와 연계하고 쇠퇴하고 있는 도심을 레고랜드 조성에 맞춰서 개발해야 한다.”△김지숙 시의원=“춘천시가 쓰레기만 처리하는 처지가 될까 걱정이다.3년 안에 춘천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상품이 나올지도 의문이다.이미 오픈된 곳을 분석해 춘천에 접목해야 한다.”△김운기 시의원=“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2019-02-22 오세현
[토론/대담] “시 정체성-레고랜드 접목 차별화된 관광체계 구축”
지정토론‘레고랜드 조성과 춘천지역 발전방안’ 심포지엄에서 토론자들은 레고랜드 유치 효과가 도심 안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역 소상공인 피해를 우려해 아웃렛 입점은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으며 그동안 실무협의 과정이 전혀 없었던 강원도와 춘천시가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토론자△전홍진 강원도글로벌투자통상국장△김백신 춘천시 문화복지국장△정경옥 춘천시의원△남형우 한림성심대 교수△윤혁락 대명...
2019-02-22 오세현
[토론/대담] “의암호 관광순환벨트 조성, 제2경춘국도-원도심 연결”
서울~양양고속도로가 들어서고 제2경춘국도가 추진되면서 춘천 접근성은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관광객 수의 경우 경춘선 전철과 경춘고속도로 개통 이후 급격히 증가했으나 2013년 하락 이후 정체기에 접어들었다.남이섬,강촌레일파크 등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들이 도심 외곽에 위치하고 있고 춘천은 마임축제,인형극제,소설가 김유정,닭갈비,산악수상 등 자연경관,문화자원,특화 먹거리 분야에서 다양한 자원을 갖고
2019-02-22 오세현
[자치/행정,속보] 이총리 "미세먼지 비상저감 지역 컨트롤타워는 시·도"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미세먼지법은 시·도지사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학교 휴업이나 수업시간 단축 등을 권고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며 “비상저감조치의 지역 컨트롤타워는 시·도”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긴급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도지사들은 기초자치단체나 교육청 등과 긴밀히 협업해 지역 내 배출시설 관리와 일선 교육·보육기관 지도, 불법소각 및 배출에 대한 단속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정부 각 부처는 석탄발전소 가동 조정이나 주요 ...
2019-02-21 연합뉴스
[자치/행정] 공공기관 채용비리 5곳 적발, 3곳 수사의뢰
속초의료원을 비롯한 강원도내 지방공공기관 5곳의 채용비리가 적발,이중 3곳이 수사의뢰 처분을 받는 등 강원랜드 사태로 촉발된 도내 공공기관 채용비리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3개월간(지난 해 11월 6일~올해 1월 31일) 실시한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도내 지방공공기관 조사기관 45곳 중 24곳(도6·시군...
2019-02-21 박지은
[자치/행정] 올해 남북협력기금 50억원 편성
강원도가 올해 남북협력기금 50억원을 편성,북한 4·25체육단이 공동참여하는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를 비롯한 남북 체육,인도적 지원,농업·수산·산림,문화예술 등 각 부문 교류 재개 준비에 나선다.비정치적 교류를 통해 남북간 신뢰를 구축,남북강원도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한 차원이다.도는 올해 남북협력기금으로 50억원을 편성했다.기금 총 누적액은 185억원 규모다.남북협력기금은 오는...
2019-02-21 박지은
[자치/행정] 활용가치 높은 토지 군사보호구역 해제 나선다
속보=정부가 화천 등 도내 군사시설보호구역을 24년만에 대대적으로 해제(본지 1월 18일자 1면)했으나 국유지나 보전산지가 대부분이어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활용가치가 높은 토지 중심으로 해제 작업을 추진한다.강원도는 20일 “국유지와 보전산지 위주가 아닌 토지활용 가치가 높은 취락지 및 상업지역 등 도시화 지역 위주로 군사보호구역 해제 지역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정부가 지난 해 12...
2019-02-21 박지은
[자치/행정] 육아기본수당 확대, 사업 평가서 결정
1인당 지원 규모가 당초 월 7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된 육아기본수당의 지원금 확대 여부가 올해 사업 평가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석)는 20일 104억 2083만원 규모의 ‘2019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강원도가 최초로 추진하는 육아기본수당 사업 추진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안이다.이날 예결특위 심사에서는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결과 수당액이 계획보다 ...
2019-02-21 김여진
[자치/행정] 수요조사 시작부터 넘치는 대상자, 추천 기준도 애매
속보=정부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공자 훈·포장(본지 2019년 1월 19일자 3면 등) 대상자가 수요조사 단계부터 초과,선정에서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20일 평창조직위와 강원도 및 도내 시·군에 따르면 유공자 선정을 위한 수요조사 결과를 취합 중인 가운데 계획된 수요안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도와 시·군의 대상자 수요조사 결과 공무원 220명,민간분야 366명(개인 284명·단체 82곳) 등 모두 586명의 개인 및 단체
2019-02-21 김여진
[자치/행정] 수도권·경북벨트 종속 우려속 존재감 사라진 강원
강원도가 현 정부 들어 수도권을 비롯해 타 시·도를 포함한 권역에 벨트 형식으로 종속되는 현상이 갈수록 심화,도 현안도 수도권 중심의 블랙홀에 빠질 것으로 우려된다.도가 정부 추진 사업은 물론 이를 풀어야할 정치권에서조차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하지 못하고 수도권,충청권 등 다른 지역에 묶여 분류되는 사례가 되풀이 되고 있다.이로 인해 강원도의 지역 존재감이 상실,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최근 정치권에서는 ...
2019-02-21 김여진
[자치/행정] 도·시군 중기제품 구매 전년비 1400억원 줄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축소되면서 강원도와 18개 시·군의 도내 중소기업 제품 총 구매액이 1400억원 이상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도와 각 시·군에 따르면 지난해 총 공공구매액은 3조1735억여원으로 2017년(3조3707억여원)보다 1971억여원(5.8%) 줄었다.이중 도내 중소기업제품 총 공공구매액은 2조5838억여원으로 전년(2조7242억여원)대비 1404억여원(5.1%) 감소했다.총 구매액 중
2019-02-21 신관호
[자치/행정,속보] 공공기관 채용비리 182건 적발…임직원 288명 수사·징계 대상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을 계기로 실시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가 나왔다.정부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3개월간(지난해 11월 6일∼올해 1월 31일) 실시한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1천205개 기관(333개 공공기관, 634개 지방공공기관, 238개 기타 공직유관단체)을 대상으로 ▲ 2017년 특별점검 이후 실시한 신규채용 ▲ 최근 5년간(2014년 1월∼...
2019-02-20 연합뉴스
[자치/행정,속보] 홍남기 "내달 세계 최초 5G 개시…올해 통신3사 3조원 투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오는 3월 말 세계 최초로 5G 스마트폰 출시 등 5G 이동통신서비스가 개시돼 전면 활용되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혁신성장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달 세계 최초로 개시되는 5G 상용화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5G 활성화 전략적 추진계획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홍 부총리는 그동안 정부가 5G 주파수 조기할당,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5G망 구축비 세액공제 신설 등 5G 상용화 기반조성에 힘...
2019-02-20 연합뉴스
[자치/행정] 새주인 못찾는 알펜시아, 매각 방식·전략 바뀌나
속보=매각협상이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알펜시아(본지 2월 8일자 3면)에 대해 강원도개발공사(이하 강개공)가 매각에 직접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또 영업실적 저조로 휴업상태인 알펜시아 시내면세점은 면허반납도 검토된다.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곽도영)는 19일 강개공 업무보고에서 알펜시아 공개매각 추진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김규호(양구) 의원은 “매각 방식 전환을 주문한 2
2019-02-20 김여진
[자치/행정] 도 “자치경찰제 공모 신청 안해”
올해 자치경찰제 시범실시 지역이 서울과 세종,제주 3곳으로 확정됐고,공모를 통해 광역시와 도단위 각 1곳씩이 추가 선정돼 총 5곳에서 시행되는 가운데 강원도는 이번 공모에 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자치경찰제가 오는 2022년 전국시행으로 확대되는만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차원이다.각 시·도에 따르면 광역시와 도단위 각 1곳씩을 추가 선정하는 자치경찰제 공모에는 인천광역시와 경기도,경남도가 신청을 희망하고 ...
2019-02-20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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