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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사도우미 성폭행'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구속영장

경찰, '가사도우미 성폭행'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구속영장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하고 미국에 머물러 온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4일 오전 김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나 제출된 증거를 고려해 충분히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다”고 밝혔...

[단독] 춘천시의원 “처녀가 애를 가져도...” 성차별적 발언 물의

춘천시의회 안건 심의 과정에서 춘천시의원이 집행부를 향해 성차별적인 표현을 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춘천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지난 23일 2차 위원회를 열고 ‘춘천시문화재단 출연 동의안’을 심의했다.이날 심의에서 일부 의원들은 시문화재단 관계자가 재단 지원금으로 치러지는 행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시문화재단 관계자가 행사 불참 사유를 설명...
"창고 꼭대기까지 가득 쌓인 감자 더미"…가격 하락에 농민 울상

"창고 꼭대기까지 가득 쌓인 감자 더미"…가격 하락에 농민 울상

“천장까지 쌓인 감자 보이시죠? 가격이 맞지 않아 출하도 못 하는 상황입니다.” 24절기 중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24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의 저온 창고에는 출하를 기다리는 감자 자루들이 무더기로 쌓여 창고 꼭대기에 닿을 만큼 높았다. 이곳에서 33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 홍창현(53) 오륜감자작목회장의 마음도 창고를 볼 때마다 서리가 내려...

강원도, 금강산관광 조속한 정상화 촉구

강원도가 금강산관광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도는 북한의 금강산관광 지역 내 남측 시설 철거 계획 보도와 관련 24일 입장문을 내고 어떤 경우에도 남북 간 평화·신뢰의 틀은 유지되고,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시작된 평화·번영의 흐름이 뒷걸음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특히 도민들은 금강산관광 중단 이후 11년 동안 한결같이 재개를 기다려 왔다며 이념과 진...
전국 대체로 구름 많고 강원영동·경상·제주에 비

전국 대체로 구름 많고 강원영동·경상·제주에 비

목요일인 24일은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경상도,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제주도에 20~60㎜, 동해안을 제외한 경상도에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 밖의 지역도 오후까지 빗방울이 드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8도, 인천 15.5도, 수원 16.2도, ...
“역사속 원주 여성의 삶 재조명한 중요한 사료”

“역사속 원주 여성의 삶 재조명한 중요한 사료”

‘꿈을 담은 여성 원주 여성사’ 출판기념회가 23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출판기념회에는 원창묵 시장과 김정희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전병선 운영위원장,곽문근 산업경제위원장,이재용 건설도시위원장과 시의원,신성숙 원주 여협회장,지역기관단체장,여협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출판 경과보고,책 헌정식,떡 케이크 절단,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전...
청와대 “북한 의도·구체적 사실 파악이 우선”

청와대 “북한 의도·구체적 사실 파악이 우선”

청와대는 23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금강산 남측시설 철거 지시와 관련,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향후 계획들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분석을 하는 것이 먼저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전하고 “협의할 수 있는 부분들은 협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또 북한의 조치가 문재인 대통령이 ...

횡성군 인구 13년만에 감소세로 전환

도내에서 유일하게 10년 넘게 인구증가세를 유지해 온 횡성군 인구가 13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서 비상이 걸렸다.횡성군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기준 지역인구는 모두 4만6704명으로,2018년말 대비 22명 감소했다.이는 지난 2006년말 4만2982명까지 떨어진 인구가 이듬해부터 반전하기 시작한 이후 도내 ‘군’단위 중 유일하게 연평균 312명씩...
“감동의 아리랑 전국 출향도민 대화합·소통 한마당”

“감동의 아리랑 전국 출향도민 대화합·소통 한마당”

‘안산,아리랑으로 평화의 길을 놓다’를 주제로 한 ‘2019 대한민국 아리랑 어울림 한마당 축전’ 안산 공연이 2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1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안산 공연은 우리나라 3대 아리랑(정선·밀양·진도) 발상지인 광역자치단체(강원도·경남·전남)가 주최하고,강원도민일보를 비롯해 경남신문·전남일보가 공동 주관했...

삼척 도호부관아 국가사적 지정 여부 주목

삼척도호부 관아 등 죽서루 일원에 대한 역사문화유적 복원사업이 본격화된 가운데,관아지에 대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이 추진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시에 따르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들과 담당자들은 24일 오후 삼척 도호부 관아지 현장(죽서루 일원)을 찾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관련 현장조사를 실시한다.시는 삼척도호부 관아 일원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속속 도착 겨울철새 ASF 확산 우려

경기 파주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새 도래 시기까지 겹쳐 철새에 의한 ASF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23일 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겨울 철새의 국내 도래가 확인돼 이달초 ‘철새 도래’ 경보가 발령됐다.이미 충청권 주요 철새 도래지를 중심으로 AI 항원이 잇따라 검출되고 있다.다행히 지금까지는 모두...

강원도시가스 매출은 75억원 ‘급상승’ 인하폭은 ‘쥐꼬리’

강원도시가스의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으나 도시가스 요금은 소폭 인하에 그쳐 소비자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23일 세원경제정책연구원이 도에 제출한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용역’에 따르면 춘천,홍천,태백,정선,영월 등 5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강원도시가스의 지난해 영업실적 중 매출액은 1145억2100만원으로 전년(1069억6900만원) 대비 7....
가슴 아픈 역사 간직한 곳, 평화가 깊어가는 가을길

가슴 아픈 역사 간직한 곳, 평화가 깊어가는 가을길

분단역사의 현장인 38선은 민족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38선은 국군의 날을 제정하는데 기원이 됐다.6·25전쟁 당시 고전하던 국군이 인천상륙작전으로 대대적인 반격과 함께 3사단 23연대가 10월 1일 양양군 기사문리에서 최초로 38선을 돌파했다.바로 이 날을 기념해 국군의 날이 제정된 것이다.‘38선 숨길’은 바로 그 역사의 현장이다.지금은 어...

강릉 산불피해 옥계면 상수도 신설 추진

강릉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옥계 지역에 지방 상수도 신설공사를 추진한다.시는 지난 4월 산불 피해지역인 옥계면 현내리와 천남리,주수 1리를 비롯해 남양 2리 4개 지역에 총사업비 43억원을 들여 지방 상수도를 설치키로 했다.이들 지역은 그 동안 지방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마을 상수도나 소규모 급수시설로 물을 공급받아 왔다.지방상수도는 시 정수...

혁신도시 인재양성 뒷전, 낯내기식 봉사활동만

강원혁신도시의 산학 연계를 통한 연고산업 인재양성 사업 실적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강원혁신도시내 기관들이 사회봉사 활동에 집중하는 반면 지역인재 육성 사업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23일 국토연구원 ‘혁신도시-지역대학 연계 실태와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강원지역에서는 혁신도시내 기관과 지역대학 간 18개의 연계사업이 실시되고 있다.양...
손흥민 전설 차범근과 나란히 서다, 기록은 ‘현재 진행형’

손흥민 전설 차범근과 나란히 서다, 기록은 ‘현재 진행형’

춘천 출신 손흥민(27·토트넘)이 ‘전설’ 차범근의 유럽 프로축구 한국인 최다 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역사의 세대교체’를 눈앞에 뒀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16분(120...
억새도 우리도 모이니 더 좋다

억새도 우리도 모이니 더 좋다

저녁 호수의 물빛이 억새풀빛인 걸 보니 가을도 깊었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 어머니,억새풀밖에 마음 둘 데가 없습니다. 억새들도 이젠 그런 내 맘을 아는지 잔잔한 가을 햇살을 따서 하나씩 들판에 뿌리며 내 뒤를 따라오거나 고갯마루에 먼저 와 여린 손을 흔듭니다. 저도 가벼운 몸 하나로 서서 함께 흔들리는 이런 저녁이면 어머니 당신 생각이 간절합니다. (...
“소방 기관 구내식당·관사 부족, 실질적 처우 개선 시급”

“소방 기관 구내식당·관사 부족, 실질적 처우 개선 시급”

강원도 소방공무원 복지여건이 전국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나 처우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박병구(원주·민주당) 도의원은 23일 실시된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소방공무원 처우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매년 예산증액이 이뤄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강원도내 127개 소방관련기관 중 구내식당이 운영되고 있는 곳은 ...

‘공단 전환 명령’ 춘천도시공사 현체제 유지

춘천시가 공단 전환 명령을 받은 춘천도시공사에 대해 현재처럼 공사 체제를 유지하기로 가닥을 잡았다.시는 춘천도시공사를 현 체제로 유지하기로 하고 조직 재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춘천도시공사는 지난 2016년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전국 45개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중 최하위를 차지,공단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로인해 2020년 6월까지 ...

“금강산 관광재개 기다렸는데…” 고성군 당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는 소식이 23일 전해지자 금강산관광 재개를 기다려온 고성지역 주민들은 당혹감을 드러내고 있다.이경일 군수는 “발언에 대한 진의 파악을 해봐야겠지만 시설 철거가 현실화될까 큰 걱정”이라며 “이른 시일 내 금강산관광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재개가 어려워지거나 장기화되는 것...
전국대학노조, 대학·고등교육 붕괴 대책 마련 촉구

전국대학노조, 대학·고등교육 붕괴 대책 마련 촉구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은 24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학과 고등교육 붕괴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대학노조는 기자회견문에서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대다수 대학이 재정 위기에 놓여 있으며 강원지역 대학도 재정적 한계와 어려움으로 위기감이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

'아리랑과 한글의 아름다운 조화' 정선군 전용서체 무료 제공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체, 정선아리랑혼체, 정선아리랑뿌리체, 정선동강체 등 총 4종의 전용서체를 2017년 개발했다. 강원도 내 시·군 중 처음 개발한 전용서체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모태로 개발한 글꼴이다. 한글 2천350자와 영문 94자 그리고 KS 심볼 특수문자 986자로 구성됐다. 정선군 전용서체는 2019 보건복지부 금연 캠...
삼척시의회,오분동 수해 원인규명 위해 철도공사 중지 촉구 주목

삼척시의회,오분동 수해 원인규명 위해 철도공사 중지 촉구 주목

속보=삼척시 오분동 주민들이 태풍 수해 원인을 철도 공사로 인한 것(본지 10월23일자 13면)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삼척시의회가 명확한 원인 규명 등이 우선돼야 한다며 공사 중지 등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시의회는 24일 의회에서 ‘태풍 미탁 수해복구현장 답사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오분동 수해의 경우 철도공사(교각설치)에 따른 제방보강...

파주 멧돼지 폐사체서 또 돼지열병 바이러스…14번째 검출

경기도 파주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쪽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또 발견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4일 “파주 장단면 석곶리 민통선 내에서 어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 폐사체는 2마리로, 23일 오전 11시 10분께 민통선 안쪽...

강원 닥터헬기 1천500회 출동…'생명 지킴이' 역할 수행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운영하는 응급의료전용 헬기(이하 닥터헬기)가 강원 의료사각 지역 주민들의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5일 외래센터 7층 대회의실에서 닥터헬기 1천500회 운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늘을 나는 응급실’이라고도 불리는 강원 닥터헬기는 2013년 7월 5일 첫 운항을 시작...
속초 명소 칠성조선소 글씨체 폰트로 출시 눈길

속초 명소 칠성조선소 글씨체 폰트로 출시 눈길

속초시 교동 청초호변에서 3대에 걸쳐 65년간 조선소로 운영됐던 ‘칠성조선소’의 간판 글자가 서체(글꼴)로 출시돼 눈길을 끌고있다.폰트(서체) 회사인 산돌구름은 최근 지역생활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칠성조선소와 협업을 통해 ‘산돌 칠성조선소체’를 출시했다. 산돌구름에 따르면 ‘산돌 칠성조선소체’는 조선소마다 배 건조 작업이 끝나고 물로 돌아가...
인제 한계산성 가치 알린다

인제 한계산성 가치 알린다

인제 한계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대몽항전의 자주의식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된다.인제 한계산성 사적지정 기념행사가 25일 오후 2시 한계산성과 옥녀탕 휴게소 주차장 일원에서 인제군과 문화재청,국립공원관리공단 공동주관으로 열린다.이번 행사는 인제 한계산성이 지난 2일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3호 지정되면서,국가지정문화재 지정기념과 한계산성...
철원군, 군부대 상생사업 잠정중단 선언

철원군, 군부대 상생사업 잠정중단 선언

속보=국방개혁에 대한 철원지역 주민들의 반발 움직임이 확산(본지 10월 23일자 14면)되고 있는 가운데 철원군이 그동안 지역 군부대와 유지했던 상생기조를 잠정중단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접경지역 말살하는 국방개혁 반대 철원군 투쟁위원회(위원장 문경훈)의 범군민궐기대회를 기점으로 군은 앞으로 군부대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을 전...

서부권 우회도로 3000억원 예산 확보 시급

장기화되고 있는 원주 서부 국도대체 우회도로(흥업~소초) 건설을 위해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원주시에 따르면 지역내 동부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지난 1999년 착공,2013년 흥업~장양(흥업면 사제리~관설동~봉산동~소초면 장양리) 26.6㎞ 구간으로 완공됐다.여주~문막을 잇는 국도 42호선,횡성~소초 간 국도 5호선과 연결되며 교통...

도의회, 정부 송선전로 건설 대응 나선다

강원도의회가 송선전로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선다.도의회는 23일 본회의에서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김상용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부가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과 국가 경제발전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일방적으로 송전선로를 건설을 추진,도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무리한 수목벌채로 인한 산림파괴와 주변경...
동해바다 푸른 파도가 닿는 ‘청간정’ 그림 한 폭에 담다

동해바다 푸른 파도가 닿는 ‘청간정’ 그림 한 폭에 담다

해풍에 실려오는 파도소리,푸른 바닷물이 코 앞에 닿을듯한 탁 트인 동해바다…고성 바닷가 절벽 위에 자리잡은 ‘청간정’은 파도가 직접 와서 닿는 아름답고 남다른 풍경의 정자다.남한 땅 ‘관동팔경’ 중 가장 북쪽에 있는 곳으로 설악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려오는 청간천이 동해로 흘러들어 합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그 절경에 반해 조선시대 대표적인 화가로 산수...
배우 꿈꾸던 청년 배삼룡, 국민 코미디언이 되기까지

배우 꿈꾸던 청년 배삼룡, 국민 코미디언이 되기까지

비실비실,바보 삼룡이가 돌아온다.뉴트로 감성 코미디극 ‘희극인 삼룡이’가 오는 2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춘천 축제극장 몸짓 무대에 오른다.춘천시 지역명품 공연예술 지원을 통해 앙코르로 마련된 공연이다.지난 해 초연된 ‘희극인 삼룡이’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1세대 국민 코미디언인 배삼룡의 삶을 통해 과거 코미디의 감흥과 시대를 재조명했다...
도 출신 김성림·김상영 행정안전부 서기관 승진

도 출신 김성림·김상영 행정안전부 서기관 승진

행정안전부는 23일 속초출신의 김성림(52) 상훈담당관실 사무관과 동해출신의 김상영(52) 교부세과 사무관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발령했다.김성림 서기관은 속초 출신으로 설악고와 방송대를 졸업했다.김상영 서기관은 동해 출신으로 북평고와 울산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남궁창성

홍콩 시위 사태 촉발한 ‘여자친구 살인범’ 풀려났다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대규모 시위를 촉발한 살인범이 그의 신병처리를 둘러싼 홍콩과 대만 정부의 실랑이 탓에 결국 석방되고 말았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대만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주한 찬퉁카이(陳同佳·20)가 이날 오전 홍콩 픽욱 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찬퉁카이는 ...

다음달부터 3개월간 도내 5337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과다공급 여파 우려

내달부터 3개월간 강원지역에 5000세대가 넘는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진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도내 입주 예정인 아파트 물량은 5337세대로,대규모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기간 입주물량은 원주와 춘천에만 수천세대 입주가 몰렸다.12월에는 춘천 e편한세상 한숲시티 2835세대,원주 기업도시 5블록 롯데캐슬 ...

공수처-선거법 與野 ‘동상이몽’…복잡해지는 패스트트랙 방정식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과 선거법을 놓고 여야가 제각각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여야 협상이 23일 교착 상태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검찰개혁 법안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놓고 정면으로 대립한 가운데 바른미래당 등 군소 야당도 처리 시기와 순서, 법안 내용에 다른 목소리를 내고...

日외무상 “한국과 소통 필요…징용 문제 시정은 계속 요구”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면담을 하루 앞둔 가운데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한일 당국이 소통할 필요가 있지만, 징용 문제는 한국에 계속 시정을 요구하겠다는 뜻을 23일 밝혔다. NHK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열린 중의원 외무위원회에서 “한국이 중요한 이웃 나라인 것은 틀림이 없다. 일한 양국 정부의 관...
"국방개혁 멈춰" 강원 접경지 군부대 협력 사업 재검토

"국방개혁 멈춰" 강원 접경지 군부대 협력 사업 재검토

철원군이 23일 앞으로 군부대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결정하는 등 정부의 일방적인 국방개혁 추진에 대한 강원 접경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철원군은 육군 제5군단 사령부와 공동 추진한 닥터 헬기 운용의 인계점을 기존에 합의한 갈말읍 소재 ‘군탄리 비행장’이 아닌 다른 장소로 변경할 계획이다. 군은 닥터 헬기를 빌미로 육군이 다시 ...
"환경 훼손·주민피해 심각"…강원도의회, 송전선로 특위 구성

"환경 훼손·주민피해 심각"…강원도의회, 송전선로 특위 구성

강원도의회가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도내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한 환경 훼손과 주민 피해 등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23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신도현(홍천2) 의원은 “정부가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과 국가 경제발전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일방적으로 송전선로를 건설...

영월군 28일부터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영월군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군민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재난관리 기관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28일 영월제일어린이집과 1일 노인요양시설 하늘정원에서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30일에는 지진대피 훈련이 진행된다. 또 집중 호우에 따른 풍수해와 생물 테러 발생 상황에 대비해 29일과 31일 동강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