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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한반도 관통할 듯…"6년만의 태풍상륙 대비해야"

태풍 '솔릭' 한반도 관통할 듯…"6년만의 태풍상륙 대비해야"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해 피해를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태풍이 우리나라에 상륙하는 것은 사실상 6년 만이어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사흘 전 괌 주변에서 발생한 '솔릭'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1천10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한 상태다. 발생 초기 강도는 '약'이고 크기는 소형이던 '솔릭'은 ...
태권도 금빛 발차기 '번쩍'…한국, 종합 2위 향해 무난한 출발

태권도 금빛 발차기 '번쩍'…한국, 종합 2위 향해 무난한 출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맥을 국기(國技) 태권도가 캤다. 한국 태권도는 대회 개막 이틀째인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품새 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고 은메달과 동메달 1개씩을 보탰다. 애초 목표인 전 종목 싹쓸이엔 실패했지만, 남녀 개인전과 남녀 단체전에 걸린 금메달 4개 중 절반을 따내고 모든 종목에서 메달리스트를 배출해 종주국의 체면을 지켰다. 강민성(20·한국체대)은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이란의 바크티야르 쿠로시를 8.810점...
자카르타·팔렘방 AG 개막…남북 역대 11번째 감동의 공동입장

자카르타·팔렘방 AG 개막…남북 역대 11번째 감동의 공동입장

세계 최대의 섬나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의 밤하늘에 아시아 인구 45억 명이 뿜어낸 에너지가 크게 용솟음쳤다. 아시아 최대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인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탄 코믹한 영상의 주인공 조코 위도도(...
시진핑 첫 방북 가시화…비핵화 협상·종전선언 '중대변수' 되나

시진핑 첫 방북 가시화…비핵화 협상·종전선언 '중대변수' 되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이 가시화하면서 그의 방북이 이뤄질 경우 북미 비핵화 협상과 종전선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싱가포르 매체인 스트레이츠타임스는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오는 9월 9일 북한 정권수립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8일 보도했다. 북·중 정상회담 준...
노벨평화상 수상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

노벨평화상 수상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0세. '코피 아난 재단'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가족과 재단은 매우 슬프게도 아난 전 총장이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은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난 전 총장이 스위스 베른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경력 ...
동해안 초가을 바람 '솔솔'…끝물 해수욕장 한산

동해안 초가을 바람 '솔솔'…끝물 해수욕장 한산

여름 끝자락인 18일 초가을 날씨를 보인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한산했다. 이날 동해 중부해상 앞바다는 파고 1.5∼2.5m의 높은 파도가 일었고 동해안 93개 해수욕장은 수영이 전면 금지됐다. 동해안 해수욕장의 수영 금지는 3일째다. 반면 해변은 종일 시원한 바람으로 상쾌했다. 주말 나들이 삼아 해수욕장을 찾은 막바지 피서객들은 파라솔 아래에서 초가...
정선 고한역서 화물열차 1량 탈선…"여객열차 운행 지장 없어"

정선 고한역서 화물열차 1량 탈선…"여객열차 운행 지장 없어"

18일 오전 10시 30분께 강원 정선군 고한읍 태백선 고한역에서 태백방면으로 가던 화물열차 1량이 탈선해 오른쪽으로 넘어졌다. 코레일은 선로를 이탈한 열차를 기중기로 들어 올리는 등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사고는 고한역을 출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났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여객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다"며 "...

5년 뒤 도내 고교생 1만명 줄어든다

앞으로 5년 뒤인 오는 2023년 강원도내 고교생 수가 현재 대비 1만명 가까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7일 강원도교육청이 발표한 ‘2019~2023학년도 중장기 학생 추계’에 따르면 2023년 도내 고교생수는 3만7858명으로 2018년 현재 4만7345명 대비 9487명 줄어들 전망이다.지역별로는 춘천이 같은 기간 9577명에서 7416명...

축구부터 자매결연까지… 닫힌 남북교류의 문 연다

강원도 방북단의 평양 체류를 계기로 2021동계아시안게임 남북공동유치를 비롯해 춘천,원주,강릉 등 3개 지자체의 남북 체육문화 교류가 물꼬를 틀 기반을 마련했다.축구도시 강릉은 단양절 축구대회 부활 등 북강원도 원산과의 교류 재개와 남북 교육센터 설치를 제안,동해북부선을 중심으로 한 남북경제협력 대비를 위해 강릉과 원산 두 도시 간 직접 교류 확대를 ...
핀란드식 모델 도입, 사고력·창의력 증진 중점

핀란드식 모델 도입, 사고력·창의력 증진 중점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한 민간방북단은 평양 교원대학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방문,북한의 교육시스템을 살펴봤다.교원대는 유치원과 소학교 학생들을 양성하는 곳이고,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예술체육과학 분야 등에 청소년들의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이다.최 지사 등은 지난 16일 오후 교원대를 찾아 박금희 교원대학장의 안내를 받아 대학생들의 맞춤형 교습 현장을...
국민연금 기금 2057년 고갈 “보험료율 인상땐 미납 부채질”

국민연금 기금 2057년 고갈 “보험료율 인상땐 미납 부채질”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가능성에 강원도내 국민연금 미납실태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쏟아지고 있다.국민연금 재정추계위원회와 제도발전위원회 등은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청회를 열고 ‘4차 재정추계’ 결과와 개선방안을 발표했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저출산과 인구고령화,경제성장률 둔화로 국민연금 기금은 2057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1인당 국...
“강원도 양식어종 강도다리 육성 검토”

“강원도 양식어종 강도다리 육성 검토”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17일 동해안 양식장 밀집지역인 강릉 안인 양식장 일원을 방문,폭염 및 고수온 극복 상황을 살펴보고 지원대책을 논의했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 고래바다수산 양식장을 찾아 폭염 및 고수온 대처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안인지역은 18개 양식장(종묘생산 양식장 포함)이 몰려있는 동해안 최대 양식장 밀집지역으로 강도...

강릉 화물차 공영주차장 조성 표류

강릉시내 화물차 공영주차장 조성 문제가 장기화되고 있다.17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영동대 인근 회산동 국유지(8000㎡)를 화물차 공영주차장 부지로 검토했으나 사업비 등의 문제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앞서 강릉시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강릉지역 환승주차장으로 사용됐던 성산면 금산리 3만1000여㎡ 규모의 시유지를 올림픽이 끝난 후 화물...

인천에 강한 강원 ‘ 통곡의 벽’ 보여줄까

강원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후반기 첫 연승을 거둬 K리그1 상위스플릿 라운드(1~6위) 재진입에 도전한다.강원FC는 19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KEB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이날 경기서 강원FC가 승리하면 올 시즌 리그 후반기 첫 연승과 함께 인천전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게 된다....
스마트 횡단보도 8개군 ‘0개’ 안전도 빈익빈 부익부?

스마트 횡단보도 8개군 ‘0개’ 안전도 빈익빈 부익부?

도내 스쿨존 등 횡단보도에서의 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는 가운데 등·하굣길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율이 지역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도와 각 시·군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횡단보도 조성사업에 따라 이날 현재 도내 초교 앞 건널목에는 총 79곳...

김학범호 16강 상대 누가될까

‘질 수 없는 한일전’이냐,‘한국인 감독 자존심 싸움’이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2연패에 도전하는 김학범호의 16강 대진을 놓고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바레인을 6-0으로 꺾고 화끈한 득점포를 가동한 김학범호는 손흥민(토트넘·춘천출신)을 ...
화암동굴 야간공포체험 방문객 3000명 육박

화암동굴 야간공포체험 방문객 3000명 육박

정선 대표관광지 ‘화암동굴’의 여름철 이벤트인 공포체험이 살인적인 폭염에 최고의 피서지로 인정을 받았다.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야간공포체험 운영 결과,2802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이는 하루 평균 175명이 방문한 수치로 프로그램 운영 안전을 위해 하루 200여명으로 인원을 제한했다.방문객 중 온라인...
[최형순의 미술평론] 신화적인 예술가 미켈란젤로

[최형순의 미술평론] 신화적인 예술가 미켈란젤로

로마의 역사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대에 지중해 전체를 호수로 감싸고 있는 대제국을 이루었던 것도 알고 있다.지금 이탈리아의 그 로마는 이제 또 다른 작은 나라를 품고 있다.교황의 나라 바티칸이다.19세기말 통일국가 이탈리아가 되기 전 반도의 중부에는 넓게 교황령이 있었다.무솔리니 때 그것이 지금처럼 로마 안에 있는 섬 같은 바티칸이 되기에 이...
춘천 대형 공사장 먼지·소음 주민 불편 호소

춘천 대형 공사장 먼지·소음 주민 불편 호소

한낮 30도를 웃도는 폭염속에서 춘천 아파트 주변 대형 공사현장의 먼지와 소음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17일 오전 10시 30분쯤 춘천 퇴계동의 한 건물 리모델링 공사현장.이곳에는 지상 6층 규모의 웨딩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이날 웨딩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화재 위험성이 있는 드라이비트를 뜯어내는 등 기초 공사를 진행하고있다.하지만 ...
[커버스토리 이사람] 장수지 아시안게임 자전거 국가대표

[커버스토리 이사람] 장수지 아시안게임 자전거 국가대표

장수지는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태극전사 중 주목받고 있는 선수는 아니다.그럼에도 불과 1년만에 전향한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내일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장수지는 방과후 체육활동으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 빙상에 입문했다.원주 중앙초 재학시절 스포츠에 흥미를 느껴 인라인스케이트를 배웠는데 ...
'폭염 한풀 꺾여도'…홍천 옥수수 말라 출하 포기 속출

'폭염 한풀 꺾여도'…홍천 옥수수 말라 출하 포기 속출

"폭염이 한풀 꺾인 건 반갑지만, 이미 말라버린 옥수수는 어찌해야 하나요."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던 폭염이 다소 누그러진 분위기지만, 강원 홍천지역 옥수수 농가는 여전히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 간다. 한창 수확을 해야 할 시기지만, 정성스레 키운 옥수수를 폐기 처분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19일 두촌면 자은3리 일대 옥수수밭은 대...
한국, 말레이시아에 덜미…충격의 1-2 완패

한국, 말레이시아에 덜미…충격의 1-2 완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2연패를 노리던 김학범호가 말레이시아에 덜미를 잡혔다. 후반전에 긴급하게 교체 투입된 손흥민(토트넘)도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전반에만 2...

상반기 강원 고용침체 하반기에도 지속 전망

지난달 강원취업자수가 감소세를 기록하는 등 올해 상반기 위축된 강원 고용시장이 하반기에도 침체 조짐을 보이고 있다.17일 동북통계청과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강원 취업자 수는 81만5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83만3000여명)보다 1만7000여명(2.04%),지난 상반기 말인 6월(81만9000여명)보다는 3000여명(0.36%) ...

전국시·도의회의장협 부회장 철원출신 한금석 도의장 선출

철원 출신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이 제16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정기회를 갖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도의원인 한 의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 전반기 회장에는 송한준(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의장이 선출됐다.수석부회장은 장경식(자유한국당) 경북도의회 의장이 ...
“북한 주민 건강 위해 협력체계 필요”

“북한 주민 건강 위해 협력체계 필요”

“9박 10일의 평양 체류기간 동안 선수단을 포함한 대규모 민간방북단의 건강은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경의선 육로를 통해 지난 10일 대규모로 방북한 민간방북단과 함께 홍성권 강원대병원 외과교수와 춘천 출신 김영숙(서울) 약사가 의료진으로 합류했다.이들은 선수단과 강원도 방북단을 포함한 151명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홍 교수와 김 약사는 식수와 음...

최 지사, 3선 당선 후 언론 활동 늘렸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3선 당선 이후 언론노출 빈도를 부쩍 늘리고 있다.지난 7월 제3기 도정이 출범한 이후 최 지사가 응한 인터뷰 횟수는 45차례에 달한다.하루 1번 꼴이다.올해 들어 진행된 인터뷰도 14일 현재까지 132차례다.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인터뷰 횟수(136회)와 맞먹는다.2기 도정 중반부였던 2016년(84차례)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

여야 3당 원내대표, 30일 규제개혁법안 처리 합의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지역특구법(지역특화발전특구 규제특례법 개정안)과 규제프리존법 등 규제 개혁 관련 3개 법안을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오는 11월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헌정 사상 첫 가동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구체적인 법안 처리까지 의견을 함께한 것이다.민주당 홍...

이산가족 사흘간 6차례·11시간 상봉

20∼26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이산가족들은 사흘간 총 11시간 만난다. 17일 통일부에 따르면 20∼22일 열리는 1회차 행사에는 우리측 방문단 89가족이 북측가족과 상봉하고,24∼26일 2회차에는 북측 방문단 83가족이 우리측 가족과 만난다.북측과 최종명단 교환 이후 건강 악화 등의 이유로 우리측 방문단 4명과 상...
한라·아세아시멘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

한라·아세아시멘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

강릉시 소재 한라시멘트와 아세아그룹 임직원들이 한국 해비타트 사업 자원봉사에 나서 14일과 17일 삼척에서 희망의 집짓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양사 임직원 50여명은 자발적으로 집짓기 봉사에 참여해 폭염에도 아랑곳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지난 5월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가 한국해비타트 측에 시멘트 전량 지원을 약속하며 체결한 후원 협약의 일...
도 소방본부장 직급 2급으로 격상

도 소방본부장 직급 2급으로 격상

강원도 재해재난 현장을 총괄지휘하는 강원도 소방본부장의 직급이 한단계 격상된다.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강원도소방본부장은 기존의 소방준감에서 소방감으로 높아진다.소방감은 일반직 2급(이사관)에 해당하는 자리다.행안부는 이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을 최근 입법예고,의견 수렴 기간을 마쳤다.직급상...
양구서 도내 첫 벼베기

양구서 도내 첫 벼베기

도내 첫 벼 베기가 17일 양구군 양구읍 송청리 박봉화씨의 논 3300㎡에서 열렸다.이날 수확한 벼는 지난 4월 27일 모내기를 한 오대벼 품종으로 110여일 만에 벼베기를 실시했다.올 벼베기는 여름에 비가 적게 내리고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예년보다 열흘가량 빨리 수확하게 됐다.양구군은 추석을 앞두고 수확되는 조기 햅쌀은 44농가 45.8㏊의 논에서 ...

강릉 주택가 불법 숙박영업 7건 적발

강릉시가 피서 성수기를 맞아 주택에서 이뤄지고 있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여 지금까지 7건을 적발했다.강릉시보건소는 8월들어 주거목적의 아파트,빌라 등 주택에 건축물 용도변경 없이 침대 및 주방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숙박업 신고를 하지않은채 숙박요금을 받는 불법 행위 7건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적발된 행위에 대해 형사고발과...

U-18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 4강 진출

U-18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강호 독일을 꺾고 세계선수권 4강에 진출했다.오성옥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현지시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7회 18세 이하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독일에 30-29로 승리했다.2년 전 6회 대회에서 3위에 오른 한국은 이로써 2개 대회 연속 4강에 진출하며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재확인했다.이...
벤투 감독, 코치 4명 이끌고  20일 입국

벤투 감독, 코치 4명 이끌고 20일 입국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파울루 벤투(49)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오는 20일 입국한다.대한축구협회는 17일 “벤투 신임 대표팀 감독이 함께 선임된 코치 4명과 함께 20일 입국해 9월 A매치를 준비한다”고 밝혔다.동행하는 코치진은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와 필리페 코엘류 코치,비토르 실베스트레 골키퍼 코치,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 등...

도내 안전진단 미점검 BMW차량 289대

정부가 안전진단을 받지않은 BMW 차량에 대해 운행중지 결정을 내린 가운데 도내 안전진단 미점검 BMW 차량이 289대 인 것으로 확인됐다.17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운행중인 리콜대상 BMW 차량 1561대 중 안전진단 미점검 차량은 289대(16일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시·군별로는 원주가 61대로 가장 많았고 △강릉 53대 △춘천 48대 △속초...

절단된 고양이 사체 발견 경찰 수사 착수

강릉의 한 대학에서 몸이 절단된 엽기적 행각의 새끼 고양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그러나 현장 CCTV 영상과 목격자 확보가 쉽지 않아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강릉경찰서는 강릉의 한 대학 관계자로부터 동물 학대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17일 밝혔다.앞서 지난 16일 페이스북 ‘0000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는 ...

야구대표팀 아시안게임 3연패 도전

소속팀을 위해 경쟁하던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3연패를 위해 힘을 모은다.KBO리그는 16일 경기를 끝으로 ‘아시안게임 휴식기’에 들어갔다. 자카르타·아시안게임에 나서는 24명의 대표 선수들과 선동열 전임감독 등 코치진은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 모인 뒤 잠실구장으로 이동해 첫 훈련에 돌입한다.22일까지 잠실에서 훈련을 이...

남북단일팀 메달따면 ‘제3국 메달’로 집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은 지난 15일 첫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에 대승을 거두며 단일팀의 종합대회 첫 승리라는 역사를 썼다.남과 북이 합쳐서 시너지를 발휘한 여자농구에선 사상 첫 단일팀 메달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졌다.오는 18일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농구와 카누 드래곤보트,조정까지 3...

원주시내버스 3개 노사 임금협상 타결…교통대란 모면

속보=원주지역 3개 시내버스 운송 업체 노조들이 오는 20일 예고한 총파업(본지 8월13일 13면,15일자 9면 등)을 전면 철회했다.동신운수,태창운수,대도여객 등 지역 3개 시내버스 운송 업체와 노조들은 17일 오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막판 중재를 통해 임금 협상을 타결했다.이에 따라 임금협상 결렬로 오는 20일 운행 중단이 예정됐던 시내버스는 평소...

‘ 학교 밖 학교’ 홍천농촌교육농장 인기

홍천농촌교육농장이 유치원,초중고의 생물여행 및 진로체험장인 ‘학교 밖의 학교’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홍천군은 자연을 소재로 학교 교과와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6개의 농촌교육농장을 육성해 돼지,당나귀,옥수수,떡,포도,고구마 등을 주제로 학교에서 체험할 수 없는 생생한 농촌현장교육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학교별 소규모 수학여행에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