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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모평과 난도 비슷…영어도 어렵지 않아"

수험생들 "모평과 난도 비슷…영어도 어렵지 않아"

23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이번 수능 난도가 모의평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반응을 내놨다.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서울 종로구 동성고에서 시험을 치른 수험생 김모(18)군은 "전반적으로 9월 모평보다는 조금 쉬웠던 것 같고, 사회탐구는 좀 어려웠다"며 "영어는 난도 자체는 9월...
출제본부 "절대평가 전환 영어, 기존 출제방향 유지"

출제본부 "절대평가 전환 영어, 기존 출제방향 유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는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 3교시 영어영역의 경우 절대평가 전환에 따른 수험생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상대평가 체제의 출제 기본 방향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인문·사회·자연·예술·문학 등 다양한 영역의 내용을 활용해 수험생 학습 성향에 따른 유불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했고, EBS 지문과 주제·소재가 비슷한 다른 ...
"北, 귀순사건 후 JSA 경비병력 모두 교체…지휘관 줄줄이 문책"

"北, 귀순사건 후 JSA 경비병력 모두 교체…지휘관 줄줄이 문책"

북한은 지난 13일 북한군 병사 귀순사건 이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경비병력을 모두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병력을 교체한 것으로 미뤄 JSA 경비부대 지휘관 등 간부들도 문책당한 것으로 관측된다. 정보 당국의 한 소식통은 23일 "북한군 병사가 판문점을 통해 귀순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북한은 JSA 경비병력을 모두 교체한 징후가 식별됐다...
수능출제본부 "수학, 공식 적용보다 종합적 사고력 평가"

수능출제본부 "수학, 공식 적용보다 종합적 사고력 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는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 2교시 수학영역의 경우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 또는 공식을 단순하게 적용하는 문항보다, 종합적 사고력이 있어야 하는 문항을 출제했다고 밝혔다. 자연계 학생들이 주로 치르는 수학 가형은 '미적분Ⅱ' 12문항, '확률과 통계' 9문항, '기하와 벡터' 9문항으로 구성했고, 인문...
"MB정부때도 강원랜드 채용 청탁"…이훈 의원 2008년 의혹 제기

"MB정부때도 강원랜드 채용 청탁"…이훈 의원 2008년 의혹 제기

2012∼2013년 교육생 부정 청탁·채용 및 금품 청탁 의혹이 불거진 강원랜드에서 이명박 정권 때인 2008년에도 채용 청탁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이훈 국회의원실에서 확보한 '2008년 강원랜드 채용 자료'에 따르면 그해 7∼8월 강원랜드가 서비스·딜러 부문 공채(교육생)를 통해 모집한 200명 중 100명 안팎이 내·외...
수능1교시 국어 어려웠다…"9월 모평보다 어렵고 작년 수능수준"

수능1교시 국어 어려웠다…"9월 모평보다 어렵고 작년 수능수준"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교시 국어영역은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렵고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문법·화법·작문·문학영역보다 독서영역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는 최근 경향도 유지됐다. 김용진 동국대부속여고 교사는 이날 국어영역 출제경향 브리핑에서 "지난 9월 실시된 모의평가보다는 조금 어렵고 작년과 ...
출제본부 "국어 지문소재, 분야 제한없이 경제·철학 등 다양"

출제본부 "국어 지문소재, 분야 제한없이 경제·철학 등 다양"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는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 1교시 국어영역의 경우 과목별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을 다양한 담화나 글에 적용할 수 있는 사고력을 측정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폭넓고 다양한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지문의 소재를 특정 분야로 제한하지 않고 경제·철학 등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출제본부가 밝힌 국...
결핵 확진 학생 격리 시험…수험장마다 응원 열기

결핵 확진 학생 격리 시험…수험장마다 응원 열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강원도내 7개 시험지구,44개 시험장에서 치러지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춘천 A고에서 고3 학생 2명이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별도의 시험장을 마련해 수능시험을 보도록 했으며 속초고에 마련된 시험장에서는 수험생 1명이 지난 22일 위경련을 호소해 보건실에서 시험을 보고 있다. 수능 시험을 앞두고 각 시험장에서는...
일문일답 "절대평가 영어 1등급 6∼8%…타 영역 난도에 영향 無"

일문일답 "절대평가 영어 1등급 6∼8%…타 영역 난도에 영향 無"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이준식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는 올해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변별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이 때문에 다른 영역 난이도를 조절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검토위원장인 민찬홍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는 "출제 오류를 줄이고자 위원장과 8명의 검토위원이 각각 독립적·최종적 검토라인인 것처럼 일했다"고 ...
출제위원장 "첫 절대평가 영어, 모평 수준…1등급비율 계획안해"

출제위원장 "첫 절대평가 영어, 모평 수준…1등급비율 계획안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을 맡은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는 23일 "올해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 출제위원장은 이날 수능이 시작된 오전 8시4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출제경향 브리핑에서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다"며 "...
"무사히 치러야 할 텐데…" 포항 여진 불안 속 수능 시작

"무사히 치러야 할 텐데…" 포항 여진 불안 속 수능 시작

'지진 공포'를 딛고 23일 경북 포항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시작됐다. 포항 지구 12개 수능 시험장 앞에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가족, 교사, 선후배 등이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학부모들은 교문 앞에서 긴장이 역력한 표정으로 아들, 딸들이 지진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무사히 시험을 치르기를 기...

도내 석면건축물 1611곳… 실제 공개는 ‘빙산의 일각’

1급 발암물질인 석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강원도내 석면건축물 1611곳이 공개됐다.하지만 전체 건축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주거시설,사무실 등은 포함되지 않아 석면 위험성이 여전히 ‘깜깜이’라는 지적이다.22일 환경부 석면관리 종합정보망에 따르면 강원도에는 석면건축자재가 사용된 면적의 합이 50㎡ 이상이거나 석면이 함유된 분무재나 내화피복재를 ...

정부-강원도 간 입장차 ‘여전’ 올림픽 사후 예산 비상

정기국회 내 평창 올림픽 시설의 사후관리와 직결된 법안 처리 및 예산 편성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21일 문화체육관광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올림픽 시설의 사후관리를 국가가 맡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무산됐다.정부와 강원도 간 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차가 해소...
“의견수렴 없는 강원랜드 사외이사 추천 재검토해야”

“의견수렴 없는 강원랜드 사외이사 추천 재검토해야”

폐광지역 사회단체가 22일 도를 방문,강원도 추천 강원랜드 사외이사 재검토 및 강원랜드 낙하산 인사 중단 등을 촉구하며 압박수위를 높였다.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위원장 이태희·공추위)는 이날 오전 최문순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강원도는 지역사회와의 의견 수렴 없이 무리한 사외이사 추천으로 폐광지역을 갈등으로 내몰고 있다”며 “강...
수능 당일 정확한 가채점 중요… 높은 점수땐 정시 도전

수능 당일 정확한 가채점 중요… 높은 점수땐 정시 도전

고교 3년을 마무리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오후 6시면 모두 마무리된다.특히 이번 수능은 지진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일주일 연기,수험생들의 심적부담이 그 어느때 보다 컸다.하지만 수능은 대학입시 요소 중 하나일뿐 본격적인 대입은 지금부터 시작이다.수험생들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수시,정시모집의 유불리를 따져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에 집중해야 한다....
원·달러 환율 하락 미국 수출업체 위축 우려

원·달러 환율 하락 미국 수출업체 위축 우려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 때문에 강원도내 미국 수출업체들의 채산성 악화가 우려된다.KEB하나은행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41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달러 당 1090.80원으로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21까지 종가대비 최저 수준을 보였다.지난 16일 1100원대가 무너진 후 일주일만에 1090선까지 하락한 것으로,이날 오전 장중...

올 겨울 알바시장은 뜨겁다

수능 이후 ‘알바 전쟁’이 예고된 가운데 올림픽 특수가 겹치며 강원도내 겨울 알바(아르바이트) 시장의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스키장 알바는 이달부터 도내 스키장들이 개장하며 구직 움직임이 불붙고 있다.지난 22일부터 부분 개장에 들어간 대명비발디파크는 스키강사,제설,객실관리,주차 등 1000여명을 모집한다.청소,마트관리 등 계열사 모집까지 포함하면...
손흥민, 꿀벌군단 다시 울린 ‘꿀맛 골’

손흥민, 꿀벌군단 다시 울린 ‘꿀맛 골’

한국 축구 ‘에이스’ 손흥민(25·토트넘·춘천출신)이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시즌 네번째 골에 성공했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독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원정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1분 경기를 뒤집는 골을 넣었다.올 시즌 손...
“강원 브랜드가치 상승 기여… 범국민운동 발전 가능성”

“강원 브랜드가치 상승 기여… 범국민운동 발전 가능성”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는 22일 원주 혁신도시 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평창올림픽 G-80일 기념,세계로 미래로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 참석한 발제자,토론자들은 문화도민운동의 성과를 점검하며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문화도민운동 전개 필요성을 제시하며 강원도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전세계 약자 품을수 있는 ...
“평화·번영의 동아시아 위해 앞장서겠다”

“평화·번영의 동아시아 위해 앞장서겠다”

평창올림픽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문화도민 평화선언문이 채택됐다.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는 22일 원주 혁신도시 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G-80일(11월21일)기념,‘세계로 미래로 포럼’을 열고,평창의 평화올림픽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하고 올림픽과 연계한 문화도민운동 성과 등을 점검했다.김기남 강원도문화도민...
김영춘 해수부 장관 "세월호 유골 발견 은폐 진심으로 사과"

김영춘 해수부 장관 "세월호 유골 발견 은폐 진심으로 사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세월호에서 유골을 찾고도 은폐한 사건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김 장관은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어제 긴급히 발표한 사안에 대해 세월호 수습을 주관하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세...
양양지역 관광객 대폭 증가…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효과

양양지역 관광객 대폭 증가…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효과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양양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23일 양양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3분기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했다. 관광지별 방문객은 낙산사가 41만3천명으로 지난해 30만7천명에 비해 10만6천명(35%)이나 증가했다. 하조대도 작년 같은 기간 19만4천명에 비해 9만7천명이 증가한...
포항서 수능 시험 중 규모 1.7 지진…"수능 중단 없어"

포항서 수능 시험 중 규모 1.7 지진…"수능 중단 없어"

지진 피해가 난 경북 포항 일대에서 23일 대입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치러지는 가운데 약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35분 51초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에서 규모 1.7 지진이 났다. 규모가 작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진동을 느꼈다거나 '쿵' 소리를 들었다는 신고가 기상청에 들어왔다. 경북도 수능상황본부는 진동을...
'세월호 유골 발견 은폐' 조사 시작…"오늘 1차 조사결과 발표"

'세월호 유골 발견 은폐' 조사 시작…"오늘 1차 조사결과 발표"

해양수산부가 지난 17일 세월호에서 유골을 찾고도 닷새 동안 알리지 않은 사건에 대해 23일 내부 감사를 시작했다. 해수부는 이날 1차 조사를 마친 뒤 바로 조사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세간에 쏟아지는 의혹을 키우지 않고 해소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해수부 감사관실은 이날 오전 목포신항에 나가 있던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김현태 부본부장을 해수부 본부가 ...
환율, 연중 최저치 또 경신…1,080원대서 소폭 하락세

환율, 연중 최저치 또 경신…1,080원대서 소폭 하락세

원/달러 환율이 23일에도 하락하면서 연중 최저치를 또 갈아치웠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당 1,087.7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원 낮다. 환율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하락세를 반영, 3.1원 내린 달러당 1,08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전날 장 막판 기록한 연중 최저치(1,0...
평창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10중 추돌…8명 경상

평창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10중 추돌…8명 경상

22일 오후 5시 40분께 강원 평창군 미하리 42번 국도에서 10중 추돌사고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스타렉스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뒤따르던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8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도내 인구순유입 487명

강원도내 교통망 개선과 각종 호재에 속초를 중심으로 인구순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국내인구이동조사’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로 전입한 인구는 1만4119명으로 전출인구(1만3632명) 보다 487명 더 많았다.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순유입(575명)보다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교통망개선에 주택가격이...

경강선 KTX 시간대별 요금 할인 추진

속보=서울∼강릉(경강선) KTX 고속열차 활성화를 위해 계절별,시간대별로 다양한 요금 할인율 적용이 추진된다.강릉시에 따르면 서울∼강릉 KTX에 다양한 할인율(최대 30%)을 적용,고속열차 이용객을 늘리기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사전 협의를 마쳤다.이는 KTX 요금이 서울역∼강릉역 기준 2만7600원으로 확정·발표됐지만(본지 11월 22일자 1면),...

최문순 지사 ‘신 강원’론 언급, 3선 도전 신호?…해석 분분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강원도 발전전략으로 ‘신(新) 강원’론을 제시,내년 3선 도전과 연계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최문순 지사와 민병희 교육감은 22일 열린 도의회 제 26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참석,내년 당초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했다.최 지사는 “내년은 올림픽 이후 ‘신 강원’을 열어가는 해”라며 “도정 전...
도의회, 분권 개헌운동 선도 결의

도의회, 분권 개헌운동 선도 결의

강원도의회가 지방분권개헌을 통한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강원특별자치도 실현 등을 위한 분권개헌운동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도의회는 22일 제26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앞서 ‘지방분권개헌촉구를 위한 강원도의회 선언문’을 발표,“내년 6월로 예정된 제10차 개헌은 국민주도의 개헌이어야 한다”며 “그 요체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인구과소지...

올림픽 기간 KTX 연장 운행, 득일까 실일까

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매일 새벽 1시까지 운행하는 강릉발 서울행 KTX 열차는 약이 될까,독이 될까.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내달 개통예정인 서울∼강릉 KTX 고속열차 운행계획을 발표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숙박 부담없이 경기 관람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올림픽 기간(2월 10일∼2월 24일)에는 새벽 1시까지 강릉발 청량리행 열차...

원주 의료기기 독일서 글로벌시장 개척

원주 의료기기업체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독일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147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는 등 글로벌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정완길)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인 MEDICA 2017에서 원주지역 5개 의료기기 업체 공동관을 구성해 마케...
고성 농업회사법인 ‘내몸애’ 이노비즈 지정

고성 농업회사법인 ‘내몸애’ 이노비즈 지정

고성 농업회사법인 내몸애(대표 신현석·사진)가 강원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받았다.강원중소벤처기업청은 22일 고성 농업회사법인 내몸애에 기술혁신중소기업임을 증명하는 신규 이노비즈 지정 확인서를 전달했다.이번에 지정된 내몸에는 2012년 설립됐으며 꾸지뽕진액과 자색양파즙 등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28억원을 ...
긴장·불안…그래도 수능 선전 다짐

긴장·불안…그래도 수능 선전 다짐

“재난으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수능이 연기된 세대니까 그만큼 더 잘 볼거에요.”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22일.수능 시험을 치를 학교를 찾아 자리를 확인하는 수험생들의 표정에서는 덤덤함과 불안함이 동시에 묻어났다.수험생 대부분은 수능 연기 전인 지난 15일 한 차례 예비소집을 겪은 터라 차분하게 자신의 시험 위치를 찾는 모습이었다.이...

문 대통령 “YS 통합·화합의 정신 잊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김영삼)대통령님이 말씀하신 대로 대한민국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국민의 화합과 통합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오늘 저는 문민정부가 연 민주주의의 지평 속에서 대통령님이 남기신 통합과 화합이라는 마지막 유훈을 되새...

“7대 비리 관련자 고위공직서 원천 배제”

청와대는 22일 병역기피와 세금탈루 등 7대 비리 관련자는 고위 공직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고위공직 원천배제 7대 비리기준으로 △병역기피 △세금탈루 △불법적 재산증식 △위장전입 △연구 부정행위 △음주운전 △성관련 범죄 등을 제시하고 이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해당할 경우 임용을 원천 배제하겠다고...
백범 김구 선생 친필휘호 70년만에 공개

백범 김구 선생 친필휘호 70년만에 공개

강릉 선교장이 소장하고 있는 백범 김구(1876∼1949) 선생의 친필 휘호가 70년만에 처음으로 공개된다.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욱·이하 한중연)은 23일 원내 장서각에서 ‘선교장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고,해방 직후인 1948년 백범 김구 선생이 당시 선교장의 주인이었던 이돈의에게 써 준 ‘풍송어주도안(風送漁舟到岸)’ 휘호를 공개한...

서핑메카 양양 인구·죽도지구 도시개발 추진

서핑메카로 각광받고 있는 양양군 현남면 인구·죽도지구에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으로 개발 잠재여건이 확인됨에 따라 젊은 도시인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주거인구 유입을 위해 인구·두창시변지구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인구·두창시변지구는 군 관리계획상 도시지역이지만 전답,임야가 80% 이상으로 ...
고성 제7830부대 민·관·군 상생협력 다짐

고성 제7830부대 민·관·군 상생협력 다짐

고성군 죽왕면에 위치하고 있는 육군제7830부대(부대장 조호균)와 지역 주민들이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육군제7830부대는 22일 부대 인접마을인 죽왕면 오봉2리와 인정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간담회와 오찬행사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조 부대장은 포병부대 특성상 훈련 기간 동안 마을내 축사 옆으로 포차 등 차량이 다수 통행해 많은 불편함이 있...

평창군 내년도 예산안 3544억 편성

평창군은 내년도 당초 예산안으로 모두 3544억 4700만원을 편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올해보다 3억 450만원 증가한 3243억 9874만원이고 특별회계는 84억 6334만원 감소한 300억 4866만원이다.내년 예산안의 자체수입으로는 지방세 287억원,세외수입 122억원 등으로 올해보다 26억원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