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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김포 추가 발병 강원방역 겹겹이 진행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빠져 나간 23일 강원도내를 비롯한 전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한 대대적인 소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김포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 판정이 내려지면서 방역이 한층 강화됐다.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국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후 18일 경기 연천군에서 추가 발병한...
“강호축 연결·개발로 동해북부선 조기착공 실현 기대”

“강호축 연결·개발로 동해북부선 조기착공 실현 기대”

강릉∼목포 고속철도망 연결 기대와 함께 23일 강릉에서 ‘강호축 발전포럼’이 출범한 것은 21세기 통일한국의 새로운 국토발전축을 완성,미래산업발전에 신성장 동력을 공동 모색한다는 차원에서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풀이된다.강호축은 강릉∼원주∼충청∼대전∼광주∼전남을 잇는 새로운 국토발전축이다.지난 50년 간 부동의 국토발전축이었던 ‘경부축’에 대칭되는 개념...

평창올림픽 포상 예외규정 일부만 적용 강원 홀대 ‘형평성’ 논란

속보=정부가 올림픽이 끝난지 1년 6개월이 넘어 오는 25일,27일 국무총리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주관 정부 포상 수여식을 개최하는 가운데 올림픽 성공 유치·개최 최일선에 선 피겨여제 김연아와 개최지 도지사,시장·군수,올림픽 현장에서 뛴 공무원들이 대거 정부 포상에서 배제,논란이 일고 있다.도와 평창조직위원회는 올림픽 역사상 가장 성공한 대회로 평가받은...
태풍 ‘타파’ 곱게 지나가지 않았다

태풍 ‘타파’ 곱게 지나가지 않았다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지난 21~23일 강원도내 강풍을 동반한 최대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다.정선과 평창,삼척에서는 쓰러진 나무가 전신주를 덮치는 등의 사고로 정전이 발생해 총 347가구가 불편을 겪었다.침수 피해도 잇따랐다.지난 22일 오후 10시 31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한 건물 지하에 물이 들어차 소방당국이 펌프...

8자리 차 번호판 엉뚱하게 인식

‘8자리 차량 번호판’이 도입된지 한달 가까이 지났지만 주차관리인식시스템 업데이트는 더뎌 여전히 주차장 곳곳에서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23일 본지 취재진이 8자리 번호판을 단 차량을 몰고 춘천의 한 대학교 교문 입구의 요금정산소에 들어서자 주차관리인식시스템이 차량번호의 앞자리 ‘235’를 ‘35’로 인식했다.아직 인식시스템이 업데...

문화예술로 낭송하는 ‘평화고성’ 공연 눈길

문화예술의 꽃이 활짝 피는 가을에 평화고성을 노래하는 ‘시&드라마’ 공연이 펼쳐진다.시(詩),고성을 읽다 ‘포에라마 평화페스티벌’이 오는 26일 오후 7시 고성군문화의집에서 열린다.고성군·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문학공감이 주관하며 고성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공혜경 포에라머의 ‘걸친,엄마’ 포에라마 모노공연이 마련된다.모노공연 화자인 K는 한...

오색케이블카 국회 공론화 민주당이 제동 논란 확산

국회가 국정감사를 통해 정부의 오색케이블카 불가 결정을 다루기로 하는 등 부동의 파문이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다.그러나 이에 대해 민주당이 김진하 양양군수의 참고인 조사를 반대하는 등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23일 자유한국당 이양수(속초·고성·양양)의원에 따르면 오색케이블카 불가결정에 따른 강원도와 지역주민들의 반발여론을 감...
결혼이민자 한국홍보책자 제작 눈길

결혼이민자 한국홍보책자 제작 눈길

횡성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이민자들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사회와 여행정보를 총망라한 책자가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여행문화홍보책자 ‘땅띠엔,코리아’ 출판기념회가 23일 오후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가자’라는 의미의 땅띠엔이라는 제목을 단 이 책자는 횡성에 터를 잡은지 5년에서 10년 내외의 베트남 결혼이민자 6명이 직접 원고 구성부터 번역까지...

돼지고기 가격 상승 속 소매점·식당 안절부절

경기침체 여파로 1년새 소매 정육점이 증가,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자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23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강원지역 전체 정육점은 848곳으로 전년동월(843곳) 대비 5곳(0.6%) 증가하는데 그쳤으나,춘천·원주 등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소매 정육점이 크게 늘었다....

삼척 바다낚시서 최고수 강태공 가린다

전국 낚시 애호가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16회 삼척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내달 19~20일 이틀간 삼척항 방파제 및 새천년도로 갯바위 일원에서 열린다.삼척시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삼척시 낚시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는 감성돔과 벵에돔,황어 등 동해안 대표 어종의 짜릿한 손 맛을 보기 위해 매년 전국 각지의 강태공들이 몰려들고 있다.이번 대회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 9개월 앞…난개발 대책마련 시급

20년 이상 장기 미집행된 도시공원을 해제하는 일몰제 시행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심 공원·도로가 난개발 위기에 놓이자 춘천시가 일몰제 대상 공원에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최장 5년간 공원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각 지자체 마다 대책 마련에 나섰다.춘천시는 2회 추경안에 의암근린공원 내 사유지 매입 예산 53억원을 반영,시의회 심의를 받고 ...

도, 10월 승진예정 인원 143명 인사예고

강원도는 과장급 직위승진 14명을 포함한 각 직급별 승진예정인원 143명에 대한 10월 인사예고를 23일 발표했다.인사예고안에 따르면 과장급 직위승진은 14명으로 행정 12명,기술 2명(농업,건축 각 1명)이다.담당급 직위승진은 30명으로 행정 20명(행정 18·사서 1·사회복지 1명),기술 7명(기계 1·농업 2·녹지,축산,환경,지적 각 1명),연구...

‘강호축’ 철도 최대 수혜지 강릉 역할 주목

강릉∼목포를 3시간 만에 주파하는 고속철도(강호축) 연결이 가시화되면서 최대 수혜지로 강릉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강호축 연결사업은 청주공항∼제천(87.8㎞) 간 충북선 고속화사업이 올해 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현실화됐다.정부는 충북선의 저속철도를 2026년까지 시속 230㎞의 고속철로 연결키로 하고,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했다.이 ...

강릉커피축제 ‘커피명인’ 대거 동참

제11회 강릉커피축제에 국내 최고 커피 명인 등이 대거 동참하면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내달 3∼6일 아레나와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커피축제는 ‘커피가 말하다,Voice of Coffee’를 주제로 커피와 문화의 만남,강릉커피축제의 글로벌 축제로 도약,국내 유명 셀럽과 함께하는 강릉커피축제 등 3가지 주요 테마로 진행된다.올해 축제는 ...

정선군 일제강점기 제작도면 오류 잡는다

정선군이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도면의 오류를 수정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오는 2022년까지 지적공부의 신뢰성과 지적행정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적(임야)도 오류 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정비 사업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으로 발급되고 있는 지적도면 전산자료의 축척간,도곽간,필지간 경계 접합·이격 등의 부접합 등의 오류를...
“영월 과거·현재·미래, 사진으로 만나요”

“영월 과거·현재·미래, 사진으로 만나요”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 부대 행사로 열린 영월이야기(스토리텔링) 사진전 ‘영월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문화재단이 오는 29일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에는 작품 100여점을 선보인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상 수상작 김은선씨의 작품 ‘40년 우정’을 비롯해 최우수상인 김동성씨의 ‘충혼탑,당신을 기억하며!’와...

“방랑시인 김삿갓 자취따라 축제 즐겨요”

영월군의 제22회 김삿갓문화제가 오는 27일 개막될 예정인 가운데 올해 처음 김삿갓 방랑 거리축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문화재단은 풍자와 해학을 담은 김삿갓 정신을 이어 받기 위해 28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영월초교에 이르는 시가지에서 퍼레이드를 선보인다.퍼레이드 공연 전문팀인 라퍼커션팀과 코스프레 전문팀인 RZ COS팀의 선두에 이어 필리핀 최...

문막 열병합발전소 건축허가 여부 촉각

속보= 건립 반발이 일고 있는 문막SRF열병합발전소(본지 9월 20일자 11면 등)에 대한 건축허가 여부가 초읽기에 들어가 주목된다.원주시에 따르면 사업주체인 원주에너지가 지난 16일 시에 발전소 건축허가를 신청했다.건축허가 기간은 내달 7일까지로 이르면 24일 관련 부서별 검토가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이를 종합해 허가 여부 결정에 나설 계획이...
홍천 점멸등 가린 교통표지판에 사고 위험 가중

홍천 점멸등 가린 교통표지판에 사고 위험 가중

홍천군 종합사회복지관 앞 사거리 도로에 설치된 점멸등이 교통표지판에 가려 교통사고 위험을 높인다는 지적이다.종합사회복지관 앞 사거리는 터미널,관광호텔,종합사회복지관,세방주유소 등 동서남북으로 연결되는 교통 중심지역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고 도로진입시 시야가 좁아 교통사고 위험이 많이 발생하는 곳인데도 교통 신호등이 아니라 황색 점멸등(4개)을 운영하고 ...
독서문화, 혼책을 지나 지식·철학의 공유로 향하다

독서문화, 혼책을 지나 지식·철학의 공유로 향하다

■ 소설읽는 이유부터 철학적 대화까지춘천의 독서모임 ‘금독모’의 규칙은 단순하다.매주 금요일 원하는 책을 자유롭게 골라 읽은 후 소감을 발표하면 된다.15명 가량의 회원 연령층은 20대부터 60대까지.직업도 천차만별이다.회원들은 서로 ‘∼님’ 호칭을 붙인다.나이에서 오는 권위를 없애고 보다 자유로운 토론을 유도하기 위해서다.최근 모임은 회장 김지원(2...

무면허 운전 사고 동승자 숨져

원주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사고를 내 동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74)씨를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5시10분쯤 자신의 SUV차량으로 원주에서 운행하던 중 중앙선을 넘어 주택 옹벽을 충돌한 후 약 3m 아래 논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내 차량에 동승했던 부인...

원주 60대 SFTS 확진 판정

원주에서 60대 여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난 2일 철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지 3주만이다.이로써 도내 감염자는 25명으로 늘었으며 사망자는 6명이다.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원주에 사는 A(61·여)씨가 지난 19일 발열,오한 등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를 한 결과 지난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가영

양양송이 풍년 예상 성공축제 기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양양송이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오는 26일 양양송이축제 개막을 앞두고 지난 주말부터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난해에 이어 송이 풍작도 예상돼 한층 풍성한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16일 시작된 양양송이 공판가는 1등품을 기준으로 첫날 82만 8800원을 기록했다.이는...

정부 강원소외에 도 정치권 총선 전 대응 착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좌초,동해안~신가평 간 송전선로 건설 추진 등 강원도 민심에 반하는 정부 결정들이 이어지자 내년 총선을 앞에 둔 강원도내 정치권이 대응 마련에 착수했다.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24일 열리는 중앙당 총선TF회의에 참석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환경부 부동의와 동해안~신가평 간 송전선로 건설 추진에 대한 도민의 입장을 중앙당에 ...

윤창호법 시행 후에도 법무·검찰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여전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과 단속 기준을 강화한 도로교통법(일명 윤창호법)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법무·검찰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법무·검찰 공무원은 총 158명이었으며 이 중 22명은 윤창호법 ...

도내 양돈농가 262곳 일제소독

농협 강원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도내 양돈 농가 262곳을 대상으로 일제소독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일제소독 대상은 중점관리지역과 그외 지역을 모두 아우른다.경기도와 인접한 철원 등 중점관리지역에서는 광역살포기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소독하고,기타 지역에서도 공동방제단 등을 투입한다.특히 25일까지 도내 모든 양돈 농가에 생석...

70대 노부부, 동생장례지원 속초 노학동 주민센터 감사인사

30여년간 연락없이 홀로 지내다 병사한 60대 동생의 장례식을 마련해주고 동생의 마지막길을 배웅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준 동사무소 직원들에게 유가족인 노부부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경기도 이천에 사는 김모(71)씨 부부는 19일 속초시 노학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과 1상자와 포도 2상자, 삶은계란 한판을 전달하며 “동생...
“강원역도선수단 전국체전 3연패 기원”

“강원역도선수단 전국체전 3연패 기원”

“전국 최강 강원역도의 전국체전 3연패를 기원합니다.”강원도민일보는 23일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10월 4~10일) 강원역도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이 자리에는 양민석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신정섭 도역도연맹 부회장,김재근 도역도연맹 전무이사와 선수 등 30여명이 참석해 전국체전 3연패를 다짐했다.지난 2017년에 ...

건축사 업계 “시 공모 불공정·지역 소외” 주장

춘천 지역 건축가들이 최근 춘천시에서 잇따라 진행된 공모사업 심사과정이 투명하지 못하다고 주장,시에 대책마련을 촉구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23일 춘천지역건축사회와 춘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봄내극장 리모델링과 공공사격장 설계 공모를 진행,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두 공모사업 모두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사업 취지에 맞는 설계를 찾겠다는 ...

“중앙시장 활성화 위해 중장년층 공략해야”

춘천 중앙시장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중장년층 특화 시장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춘천시는 최근 ‘중앙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7월부터 2019년6월까지 중앙시장 내 월별 유동인구 평균은 2937명으로,중장년층인 40~50대 비율이 가장 높았...

여 “먼지털기식” vs 야 “조국 사퇴”

여·야 정치권은 23일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둘러싸고 다시 격돌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도 조 장관 자택 압수수색에 나선 검찰의 수사 방식을 비판했다.이해찬 대표는 최고위에서 “검찰 수사 관행상 가장 나쁜 것이 먼지털기식 수사와 별건 수사인데 한 달 동안 확실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게...
“우리팥으로 만든 안흥찐빵 드시러오세요”

“우리팥으로 만든 안흥찐빵 드시러오세요”

우리팥으로 빚은 횡성의 대표먹거리를 테마로 한 안흥찐빵축제가 막바지 손님맞이에 들어갔다.제13회 안흥찐빵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안흥찐빵축제위원회(위원장 남홍순)가 주최하는 올해 축제는 27일 오후 6시30분 안흥찐빵마을 특설무대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축제의 막을 올린다.축제기간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 ...
‘내설악 관문’ 인제 가을 트레킹 홍보 총력

‘내설악 관문’ 인제 가을 트레킹 홍보 총력

인제군이 전국 제일의 트레킹 명소 자리매김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군은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트레킹명소 연계 신규상품 개발과 관련,인제를 방문한 싱가포르 트레킹 관광단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역 트레킹 홍보에 나섰다.싱가포르 방문객은 첫날 인제 자작나무숲 트레킹과 용늪자연생태학교를 탐방하고,인제용늪자연생태학교 펜션에서 숙박을 했다.2일...

檢 조국자택 압수수색 靑 침묵 모드

검찰이 23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해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하자 청와대는 하루종일 함구한채 사태의 추이를 지켜 보겠다는 분위기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과 가진 통화에서 “현재 청와대가 밝힐만한 입장은 없다”면서 “문 대통령의 말씀 그대로 검찰은 검찰대로, 장관은 장관대로 역할을 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여러 ...

강원소방, 도심 창고에 허가 없이 윤활유 보관한 업체 적발

허가를 받지 않고 기준치가 넘는 윤활유를 보관한 업체가 소방당국에 적발됐다.강원도소방본부는 광역 특별단속반을 꾸려 17∼20일 도심에 있는 도내 윤활유 판매업체 14곳을 단속한 결과 5개 업체에서 위반사항 10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강원소방은 2건은 형사입건하고, 3건은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5건은 시정명령을 내렸다.단속 결과 동해시 A 업체가...
신호도 중앙선도 무시하고 '쌩∼'오토바이 난폭운전 10대 붙잡혀

신호도 중앙선도 무시하고 '쌩∼'오토바이 난폭운전 10대 붙잡혀

신호도 중앙선도 무시하고 ‘쌩∼’오토바이 난폭운전 10대 붙잡혀경찰 정지 명령 무시하고 5분 동안 26회 교통법규 위반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번호판 없는 무등록 오토바이를 몰다 경찰이 쫓아오자 중앙선을 넘나들고 교통신호를 무시하는 등 5분 동안 26차례나 교통법규를 위반한 10대가 붙잡혔다.강원 춘천경찰서는 난폭운전 등 혐의로 이모(18)...

경찰청장 "수사 제1목적은 실체적 진실…화성 사건 계속 수사"

“유력 용의자 진범 여부 확인중…미제사건 전담팀 지원 방안 검토”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가 30여년 만에 특정된 가운데 경찰이 A(56)씨가 실제 범인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행적 등 추가 자료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경찰청 관계자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본적으로 화성 사건은 DNA 일치 판정이 나왔지만, 실...

경찰 "장제원 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대가 약속 없었다"

“현재까지 대가성 확인 안 돼…장씨 가족 개입 없어”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19) 씨의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장씨와 바꿔치기를 해준 당사자(A씨) 사이에 대가를 주고받은 것은 없다고 밝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23일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장씨의 (운전자 바꿔치기에 대한) 대가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

지소미아 종료에…日, 美기업 위성 활용 北정보 수집 추진

일본 정부가 미국 등의 민간 기업이 운용하는 위성을 다른 나라의 군사 정보 수집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으로 공백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 북한 군사정보 수집 능력을 보강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요미우리는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방위...
국내 여성 최초 장제사 탄생…한국경마축산고 졸업생 손혜령씨

국내 여성 최초 장제사 탄생…한국경마축산고 졸업생 손혜령씨

국내 최초 여성 장제사가 탄생했다. 전북도 교육청은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졸업생 손혜령씨가 여성 최초로 제8회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 시험(장제사 3급)에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제사는 편자(말발굽을 보호하기 위한 쇠붙이)를 만들거나 말의 건강 상태, 용도 등을 고려해 말굽에 편자를 장착하는 전문 기능공이다. 무거운 편자 제작 도구와 장비를 다루는 ...